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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림보 엄마의 고군분투기
알라딘 중고서점 신림점_아이와 놀러가기
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중에 가장 즐거운 시간은 저녁 식사시간과 잠자기전 아이와 책읽는 시간입니다. 아빠와 아들 별로 없는 반찬이지만, "감사히 먹겠습니다~"를 외치며 둘다 배고팠다는 듯이 입에 가득 밥을 넣고 먹을 때면 그렇게 둘다 귀여울수가 없습니다. 여기다 엄치 척은 보너스입니다~ ㅎㅎ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책읽는 시간은 또다른 행복입니다. 아이가 태어나고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것이 있었습니다. 만3살 까지는 자기 직전에 항상 음악을 들고 잠들었던 것이고, 만3살이 지난후부터는 꼭 책을 읽는 것이었죠~ 지금은 이제 꽤 글밥이 많은 걸 읽고 있어서 아이가 잠들기 전까지 읽어주는것이 조금 버거워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즐거운 시간입니다. 저의 집 주변은 신림역 근처인데 주위에 반..
느림보 엄마의 육아일기
2019. 2. 2. 00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