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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낯선날 (1)
느림보 엄마의 고군분투기
설날(낯선날)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설날을 왜 설날이라고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을때 전 설날에 '설'이라는 글자가 '눈 雪'자를 의미하는 줄 알았습니다. 설의 어원은 '낯설은 날' 또는 '서러운 날'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하네요. 새로운 날이 밝아 그날이 너무 낯설고, 또는 한해가 지나가면서 한살 더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더 서럽다고 느껴져 서러운 날이라고 한걸까요.. 그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너무 늦은 나이에 알게 됐네요~ 하지만 그 낯선 날도 익숙한 지난날 속으로 들어가겠지요. 올해는 지난 날 속에 낯선날이 없도록 많은 것을 느끼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~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
느림보 엄마의 육아일기
2019. 2. 7. 23:06